반려견과함께하는삶 #일본생활 #후쿠오카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 SNS에서 우연히 발견한 보물같은 사진 첫찌 한초코 & 5살 터울 둘찌 박달봉. 둘의 성이 다른 이유는 아들은 남편성을 딸래미는 엄마인 나의 성을 땄기 때문이다. 왠지모르게 입에 척척 붙는 이름 박달봉 처음 애견샵에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내 개딸개아들 아가들 어린 시절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반갑고도 울컥한다. 벌써 10살 그새 많이 늙었네 우리 아들.... 그래도 내눈엔 아직도 애기애기 이쁘기만 하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있겠지 우리 공주님 엄마빠가 많이 사랑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