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IEO・IDO・STO의 비교표
ICO | IEO | IDO | STO | |
토큰의 의미 | 토큰 자체가 원래 가치 | 토큰 자체가 원래 가치 | 토큰 자체가 원래 가치 | 토큰 자체가 원래 가치 |
누가 사용할 수 있을까? | 누구나 ※1 | 그 거래소의 유저에 한정 ※1 | 누구나 ※1 | 누구나 ※1 |
판매 가격은? | 수요와 공급으로 제한 없음 | 수요와 공급으로 제한 없음 | 수요와 공급으로 제한 없음 | 합리적인 기준에서 판매 가격 계산 |
개최 기업에 필요한 서류 | 백서 등 PR 자료만 | 백서 등 PR 자료만 | 특히 없음 | 안내서, 투자 계약서 등 |
거래의 투명성은? | 공개 규제가 없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거나 낮은 경우가 있다. | 공개 규제가 없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거나 낮은 경우가 있다. | 공개 규제가 없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거나 낮은 경우가 있다. | 법률에 의한 공개규제가 있기 때문에 투명성은 항상 높다. |
본인 확인은? | 거의 없음 | 규제는 없지만 최근에는 KYC와 AML | 거의 없음 | 모두 KYC와 AML |
ICO(Initial Coin offering)란?
ICO는 영어로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가상화폐를 신규로 발행할 때의 자금조달 수단이다.
새로운 가상 화폐의 '프리 오픈'과 '프리 세일'은 이에 해당한다.
세계 최초의 ICO는 2013년에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4년에 개최된 이더리움(ETH)의 ICO에서는 많은 투자자의 흥미나 동의를 모아 약 190억의 조달에 성공해, ICO의 유효성을 모두가 느끼고, 향후의 기초 되었다고 한다.
그 후, 가상 통화 버블이 도래해, ICO도 자주 개최되게 되었다.
2017년에 개최된 모든 ICO에서의 조달액의 합계는, 약 6조8000억이상으로 올라, 제일 조달액이 많았던 ICO에서는, 1회의 ICO로 약 2000억 이상 조달할 수 있었다.
다만, 2018년 후반당 감소로 전환해, 2021년 현재로는 ICO는 거의 개최되지 않게 되었다.
ICO의 개최의 순서로서는 우선, ICO를 실시하는 순서로서 개발자가 넷등으로 개발 예정의 가상 통화의 목적이나 이점등을 공개한다.
그 주지에 찬동한 투자자등이 ICO에 참가하면, 토큰등의 디지털 통화를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서 판매되는 토큰 등은 나중에 큰 가격 상승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구입할 수 있는 것만으로 몇 주간 후에는 큰 이익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ICO는 추첨 방식이 되고 있다.
ICO의 장점
ICO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서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주식과 생각은 매우 비슷하지만 주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ICO는 개발 일정의 가상화폐에 특정 기업이나 개인이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
그 주지에 찬동한 투자자등이 ICO에 참가하면, 토큰등의 디지털 통화를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서 판매되는 토큰 등은 나중에 큰 가격 상승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구입할 수 있는 것만으로 몇 주간 후에는 큰 이익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ICO는 추첨 방식이 되고 있다.
ICO를 개최하는 기업의 장점과 단점
- 주식과 달리 자금조달에 증권회사 등의 협력이 필요없고, 자사만으로 완결할 수 있다.
- 모은 자금에는 배당을 할 필요가 없다.
- 모은 자금은 주식과 달리 회사의 운영권·소유권·의결권 등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
- 주식과 달리 투자 대상 재무 제표 및 재산 등의 가치를 참가자에게 공개 할 의무가 없다.
- 은행 등의 대출이 어려운 영세 기업에서도 개인 기업에서도 개최 가능.
창업 곧 기업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지만 은행에 대출을 거절된 같은 기업에서도 ICO는 개최할 수 있다.
투자자는 그 프로젝트에 동의하고 출자하기 때문에 배당을 희망하지 않고 얻을 수있는 토큰의 가격 차익을 목표로 한다.
ICO를 실시하는 기업측의 단점으로서는, 개최하는 기업에는 지명도가 없는 기업이 대부분이며, 그 프로젝트를 주지하기 위해 큰 PR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외에는 눈에 띄는 단점은 존재하지 않고, 기업은 매우 효율적으로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ICO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장점과 단점
그렇다면 ICO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이점이 있을까?
- 그 프로젝트에서 새로 발행되는 토큰 (가상 통화 등)을 저렴하고 얻을 수 있으며, 그 토큰은 크게 가격 상승하는 것도 많다.
- I CO에서 입수한 토큰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언제든 양도 가능하며 나중에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인 것이 많다.
투자자는 큰 이익을 노릴 수 있는 반면, 단점으로서 리스크도 반드시 존재한다. 아무래도 배당이 아니라 성장에 기대해 투자하기 때문에, 고위험·하이리턴이 되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매우 새로운 시스템이기 때문에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률의 규제가 뒷받침 되지 않는 것이 현재이다.
ICO의 함락
ICO는 기존의 자금조달 수단과는 달리, 그 프로젝트 자체의 건전성이나 안전성, 현실성 등을 판정하는 기관이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법규제도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모두 자기책임으로의 출자가 되어 그 특징을 악용한 사기꾼 등이 실태가 없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준 사기목적의 ICO 등이 횡행하고 많은 선량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 때문에, 현재는 거의 개최되지 않고, 지금의 자금 조달 수단은 후술하는 IEO로 이행해 가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란?
IEO는 Initial Exchange Offering의 약자로 ICO와 마찬가지로 기업이 가상화폐를 신규 발행할 때의 자금조달 수단을 말한다.
그러나 ICO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새로 발행되는 토큰을 '가상통화거래소에 위탁한다' 는 점이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중개한다는 것은 신뢰등이 현격히 오르는 것이다.
IEO의 장점
개최하는 기업측은
- 위탁을 의뢰하는 거래소가 클수록 많은 유저에게 PR할 수 있다.
- 거래소가 신뢰성을 담보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를 모으기 쉽다.
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어, 어떻게 신규 프로젝트를 PR할까 머리의 아픈 문제를 거래소가 해결해 주는 것이다.
거래소에게도
- IEO에 참가하려면 거래소에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신규 사용자를 많이 획득할 수 있다.
라는 장점이 있다.
투자자에게도 큰 이점이 있다.
- 암호화폐 거래소가 중개하는 것만으로 투자자에게는 안심할 수 있다
- 상장할 시기가 결정된 후 IEO 개최가 되기 때문에 매우 안심
가상 화폐 거래소는 그 가상 화폐나 프로젝트를 철저히 검토하고 나서야 IEO는 개최되지 않는다.
물론 가상화폐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발행하는 기업도 제대로 조사한다. 게다가 거래소에 상장하는 시기가 결정되고 나서가 아니면 IEO는 개최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심사를 클리어해 처음으로 IEO는 개최되는 운반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기꾼이 사기를 목적으로 IEO를 실시하려고 해도, 실체가 없는 프로젝트인 경우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간과 IEO는 개최할 수 가 없다.
이른바, ICO와 IEO의 큰 차이는 '사기꾼을 배제할 수 있다' 라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IEO의 단점
그러나 이렇게 보면 좋은 일 만들기의 IEO입니다만, 단점도 약간 존재한다.
그것은 『참가하는 장애물이 조금 높다』이다. 가상 화폐 거래소가 중개하기 때문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는 먼저 가상 화폐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최근에는 본인 확인 레벨도 KYC와 AML이 요구된다. 게다가 그 거래소에서의 거래 이력이나 그 거래소의 오리지날 토큰을 일정수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있는 IEO도 많아, 초보자가 갑자기 가격 상승 목적으로 IEO에 참가하기에는 장애물이 높다 .
IDO(Initial DEX Offering)란?
IDO란, Initial DEX Offering의 약자로, 분산형 거래소(DEX)에서 개최되는 토큰의 세일을 가리킨다.
다만, 아직 새로운 단어 때문에, Initial Digital Offering의 일을 가리킬 수도 있다.
이 경우 기업의 주식을 가상화폐의 토큰화하고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IDO의 장점
ICO와 IEO와 달리 IDO에는 특별한 이점이 있다.
- 분산형 거래소(DEX)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DEX에 상장하는 가상 통화와 같이 무심사로 개최할 수 있다
- DEX에서 개최하기 때문에 중개자가 없으며 IDO를 개최 할 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라는 장점이 있다.
개최자에게는 매우 허들이 낮은 IDO이지만, 이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IDO의 주의점
IDO는 개최 장애물이 낮은 분기 사기 IDO에 주의
IDO는 누구라도 무심사로 개최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 상처의 코인이나 상장 예정이 없는 속임과 같은 IDO도 많이 있기 때문에, 판별이 매우 중요 하다.
조금이라도 수상하다고 생각하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IDO는 아직 시스템이 발전 도상
DEX라는 거래소 자체 아직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법률의 규제는 물론 사용자나 개최자 자체도 완벽하게 다루고 있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스템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 사람이 많은 동전을 매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본인 확인이 일반적인 거래소인 것 같은 KYC나 AML이라고 하는 일이 되어 있지 않다.
참가자 모두에게 공정하고 돈세탁과는 무관한 IDO는 아직 어려운 것 같다.
운영측의 계정을 찾고, 그것을 팔로우하여 개최 링크에 도착하는 경우나 트위터로 태그가 지정된 트윗을 찾는 등의 궁리가 필요하다.
확실히, 다른 ICO나 IEO와 마찬가지로, IDO로 입수한 가상화폐(토큰)는 직후에 급등하는 예도 있다. 그러나 ICO와 같이 신뢰성의 문제로 좀처럼 손이 내기 어려운 현상도 있다.
ICO와 IEO와 IDO의 차이
모두 자금 조달의 목적은 동일하지만, 개최되는 프로세스에 차이가 있다. ICO나 IDO는 자금을 조달하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이 주최하고, IEO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주최한다. 양사의 결정적인 차이는 『사기꾼의 유무』 이다.
안전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IEO의 쪽이지만, 투자자가 IEO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탁된 가상 통화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있어, 더욱이 IEO에 입찰하는 조건으로서 그 거래 곳의 거래 이력이나 토큰의 소지라는 조건이 있는 것도 있다.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ICO나 IDO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안전성이라는 점에서는 IEO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물론, 사기 목적이 아닌 건전한 ICO나 IDO라면 좋겠지만, 개최 기업이나 개인은 거의 외국 거주이며, 실체나 건전성을 간파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그 때문에 최근에는 ICO는 거의 개최되지 않고, 대부분은 참가하는 장애물은 조금 높지만, 매우 안전한 IEO로 이행하고 있다. IDO는 화제성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개최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모두가 신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할 경우, 상당한 고위험을 각오해야한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란?
최근 IEO와 나란히 개최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이 STO(Security Token Offering)이다.
이곳은 같은 자금조달에서도 개최국의 법률이 정의하는 증권(Security=보안) 토큰을 사용한 자금조달 수단이다.
ICO, IDO, IEO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STO는 법률에 의해 보호된다' 는 점을 들 수 있다.
보안 토큰(증권)은 유가 증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증권으로 취급되며, 발행자는 주식을 판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발행자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발생한다. IEO와 유사한 이점을 누리면서 보안 토큰에 증권으로서의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블록체인상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보안 토큰이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며 유틸리티 토큰으로 분류된다.
보안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만 기존 유틸리티 토큰보다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으며 증권이 가지는 가치와 성질을 블록체인에 탑재한 것이다. 이른바 주식 등의 유가증권을 가상화폐로 만들었다는 정도의 인식이면 이해가 가능하다.
이 보안 토큰은 기존의 가상화폐와는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점에서는 새로운 형태이지만 기존의 증권이나 채권과는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물리적 증권 등 종이류를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향후 증권 사업에 큰 혁명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보안 토큰이 제공하는 이점
최근 증권과 채권을 보안 토큰으로 만드는 장점으로 거래 속도를 들 수 있다.
기존 증권을 결제해도 옛날에는 5영업일, 최근에도 3영업일은 필요하다.
부동산을 매각하는 경우에는,사고 싶은 사람이 돈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어도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몇주일부터 길면 몇개월 걸릴 수도 있다. 빨리 사고팔고 싶은 사람은 손해를 보고 사고 팔아야하거나 하는 행위가 일상화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그런데 그것을 보안 토큰화함으로써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유동성도 매우 높아져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투자자가 PC 앞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구입·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의 향상에도 연결되게 된다.
또한, 보안토큰화하는 것으로 본래는 분할해서 소유할 수 없는 토지나 회화 등도, 토큰이라고 하는 단위로 분할할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를 공동으로 출자해 건설해, 그 수익을 토큰에 의해 받는다고 하는 처리가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사는 것도 배당을 받는 것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REIT과 같은 것)
블록체인 기술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법령 준수 등의 컴플라이언스도 프로그램으로서 편입하는 것이 가능하다.기존 거래보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STO의 과제
안전성이라는 점에서는 IEO보다 더욱 안심할 수 있는 STO이지만, 과제도 있다.
그것은 법률이 명확하게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STO를 실시하기 위한 수속은 그나름의 수고가 필요하고, 법률의 전문가와
상담하면서가 아니면 실시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와 달리 STO는 증권류가 원자가 되기 때문에 국가마다 규제가 다른 상황에서 제대로 법률에 따라 발행할 의무와 책임이 발행자에게 부과된다.
법률에서 명확하게 증권으로 정의된 이상은 거래의 장을 제공하는 측도 제대로 법률에 준한 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현재 STO의 총 비용을 끌어 올려 버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도 STO는 안전성이 높은 대신 ICO나 IEO처럼 자유롭게 개최할 수 있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다.
또, 블록체인에 기입되는 타임 스탬프(일자)는, 일본의 법률에서는 아직 확정 일자로 정의되어 있지 않은 데다 토큰의 보관·관리 방법이나 향후 늘어날 것이다. 해킹 피해에 대한 대책 등도 보급에의 큰 도전으로 존재하게 된다.
요약
ICO는 개최 당초야말로 기업 측에서 하면 매우 용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소로서, 투자자에게서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토큰(가상화폐)을 저렴하고 얻을 수 있는 장소로서 폭발적으로 시장은 확대 했다.
IEO는 ICO의 단점인 신뢰성을 가상화폐 거래소가 담보함으로써 안전성과 건전성이 대폭 향상되고, 투자자들은 모두 IEO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만, 여기서도 법률 등의 규제는 아직 없고, 투자자는 자기책임을 숙지하고 고위험·하이리턴의 투자에 참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STO는 기존의 증권과 채권을 토큰화함으로써 금융상품에 관한 법률에 의해 안전성과 건전성이 담보되어 보다 안전한 투자에 임할 수 있게 된다.
가상화폐의 매매차익에 일부 투자자들이 광란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은 확실히 우리의 삶에 뿌리를 내기 위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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