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彩療法(색채요법)-색깔이 가지고 있는 파동을 이용한 치료법.

色彩療法[색채요법]

- 아프지 않음・뜨겁지 않음・즉효성이 있음!

 

『색채치료』는,

몸의 세포가 방출하는 파장,색온도를 이용하여 질병의 원인을 찾아

그 부위와 원인이있는 위치에 직경 약 1 밀리미터 정도의 

컬러 (색상 천) 를 붙여 질병을 치료하는 주목받는 새로운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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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채 치료의 특징 및 효능

색깔이 있는 면을 작게 잘라 붙이면 끝!

" 색채 "치료의 가장 큰 특징은 아프지 않고, 뜨겁지도 않으며, 즉효성이 있다는 점.

이 치료법은 일본의 에히메현 마츠야마시 거주의 카시마 하루키 박사에 의해 고안되어

현재 각 의료 현장의 의사 · 치과 의사 · 침술 ·한의사들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고통스러운(통증성) 질환 완화의 즉효성 및 다른 모든 내장질환을 비롯해

부인병이나 불면증 · 정신 장애 및 각종 난치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어떻게 색으로 병이 나을까? 통증이 없어질 수 있을까?

인체에는 60 조개의 세포가 하나 하나가 다른 일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세포는 각각 극 미약 한 전파를 내고 있다.

　게다가 정상 세포는 일정한 파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떠한 작용을 받아 세포의 파장은 변화해버릴 수 있다.

　또한 색상은 파장이며 전자파이며, 우리들의 눈의 망막에 그 파장이 색상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은 눈의 망막뿐만 아니라 피부에서도 색을 보고 느낀다는 것이다.

　이것은 허리에 빨간색과 파란색 색상을 부착하여

아드레날린 ·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의 변화를 볼 수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더 이상 세포의 파장(전자파)과 동일한 파장의 색(전자파)를

몸의 필요한 부분에 부착하여 색의 파장(전자파)가 질병의 파장을 없애고,

세포와 조직을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있는 것으로 본다.

 

붉은 색 (따뜻한)은 몸을 따뜻하게, 파란색 (한색 계열)은 몸을 식히는 것은

경험적으로 생활에 도입되어 있다.

겨울에 붉은 털바지와 빨간 스웨터 등 난색계의 것을 착용하고

여름에는 푸른 셔츠와 푸른 터키석 등 차가운 색상의 물건을 몸에 지닌다거나...하는 등의....

　하지만 하지만 색의 힘으로 병이나 통증이 낫거나 치유되는 것은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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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야마의 침구사 카시마 박사에 의해 색상의 천을 몸에 붙이면

몸의 나쁜 부분이 치유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십여 년 전에 처음 발견되었다.

 

 

색상 치료의 원리

 

우리의 몸은 뼈와 근육과 혈관, 신경, 각종 장기로 이루어져 있다.

　뼈가 아프면 골다공증, 위장이 아프면 위염이 된다. 뼈와 위의 세포에서 완성된다.

이러한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면, 우리는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포가 비정상적인 상태가되면 위장의 통증과 뼈의 통증이 우리를 괴롭히는 고질병의 상태로 된다.

 

세포의 작용,움직임 =전자파(파장)

                             색상은 파장이며 전자파이며, 우리의 눈의 망막에 그 파장이 색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색채 = 전자파(파장)

장해를 받은 세포에서 나오는 파장(전자파)에 대해 이와 같은 파장을 가진 색상(전자파)을 몸의 필요한 부분에 부착하여

           색의 파장 (전자파)가 질병의 파장을 없애고, 세포와 조직을 정상화시켜 나가는 것이 이 치료의 기본 원리이다.

 

병변부위의 전자파<->색상의 전자파 ->전자파의 평정화(병의 치료)

 

병변 부위의 전자파(주파수)를 짝을 이루는 전자파(컬러)로 지우면 정상적인 상태(파장 평정화)로 되돌릴 수 있다.

: 파장의 역위상에 의한 작용　

 

병소의 파장(마이너스파장) <-> 색상의 파장(플러스파장)

 

병소의 파장에 대해 색상의 파장이 역위상으로 작용하여 질병의 파동을 없애고 질병의 치유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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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거나 또는 질병이 개선되어 가는 원리이다.

컬러치료는 통증을 없애거나 증상을 완화만 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아니라

세포나 장기에 직접 작용하여 치유를 촉진시킨다고 생각된다.

 

 

치료의 실제

 

증상에 맞춘 탐색 막대(색상)의 선출

 

탐색 막대 (은색 막대): 색채치료을 처음 만들은 카시마선생님과

파나소닉의 과학자와 12명의 의사와 공동으로 개발.

색상이 가장 강한 파장을내는 형상을 연구하고 만든 검사도구.

현재 색채 치료에 사용되는 색상은 수만 가지.

통증, 내장 관련, 박테리아, 바이러스, 음식 등 분야도 다양.

그 중에서 환자의 증상에 필요한 탐색 막대를 선택하여 치료.

 

 

 

적용질환

 

신경이나 혈관, 세포의 색상, 무릎이나 허리 통증의 색상, 위나 간, 신장 등 장기의 색상,

류머티즘이나 폐렴 등의 각 질병의 색상 등 4000 종류 이상의 질병별 색상이 있어,

이러한 색상을 조합하고, 또한 귀와 다리, 각 질병 동부에 붙이는 것으로 치료함.

대부분의 질환에 대응하는 색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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